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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2022년] "유망 신생 IT기업 투자에 관심 가질 때"

OC지역 대형 투자회사 중 하나인 세라캡 벤처에서 펀딩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실비아 김씨는 팬데믹 기간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과 기회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이 있었다. 시어머니가 폐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도 지난해 10월 돌아가셨다. 팬데믹으로 병원 다니기가 조심스럽고 어려움이 많았다. 자녀들도 팬데믹 이후 2년째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학교에 다니고 있다. 무엇보다 비영리단체라는 둥지를 떠나 새 영역에 뛰어든 것이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한인 커뮤니티에 북한 주민 인권 및 불체자, 소수계 권익에 앞장서는 변호사로 알려져 왔던 김씨가 벤처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지난 2019년 아태계 차세대 지원 육성을 위한 전국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재단 창립 총괄 디렉터로 활약한 김씨는 후원자 중 벤처 관계자의 권유로 의료 기술 연구를 지원하는 코아 엑셀 벤처 펀드에 입사하게 됐다.     김씨는 “비영리재단 펀딩도 의미가 있지만,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유용한 신기술이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소셜 임팩트를 줄 수 있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지난해 7월 로컬 매체를 통해 유명 기업가, 운동선수들도 참여하고 있는 OC지역 최대 규모의 벤처 투자사 세라캡 벤처에서 OC 지역 신생 기업들을 지원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문을 두드렸다. 비영리 단체 출범일에 110여만 달러 기금 조성을 끌어냈던 김씨의 능력을 높이 산 세라캡에서 영입 제의를 받아 이직하게 됐다.   2015년 코스타메사에서 창립한 세라캡 벤처는 삼성, LG 등이 투자한 딥인스팅트 등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헬스 테크와 같은 최첨단 기술 기업 20여곳에 투자하고 있으며 2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김씨는 “한인들이 자기 자신을 박스에 가두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때다. 이제는 한인 투자자들이 스타트업 환경 조성과 지원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목표에 대해 김씨는 “비영리 활동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십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소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싶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연락(sylvia@cerracap.com)을 부탁했다.       박낙희 기자재도약 2022년 it기업 유망 벤처 투자사 지역 신생 비영리재단 펀딩

2022-01-18

[재도약 2022년] “한·미 세금 문제 해결 창구역할 할 것”

“한미 양국의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세연구 단체 ‘한미택스포럼’의 저스틴 주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제약이 컸지만 다양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한인 납세자 교육 활동은 부지런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도 팬데믹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고 되도록 오프라인 활동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택스포럼은 2018년부터 4년 동안 한국 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세계한상대회’에 참석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한국 납세자들의 미국 조세 시스템 이해를 돕고 미국 투자와 진출 등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주 이사장은 “세미나에선 한국 기업과 일반인 대상으로 미국 진출이나 투자에 관한 규정 및 절차를 소개했다”며 “세미나가 입소문을 타며 팬데믹 탓에 온라인으로 전환된 세미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한국 자본의 한인사회 유입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인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포럼 측은 한국세무사회, 한국조세연구포럼,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욱이 포럼에는 미국 국세청(IRS)과 한국 국세청(NTS)의 협력 관계 구축에 일조한 회원도 있어서 양국 조세 당국의 세무 감사 방향과 지침은 물론 역점 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입수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인 납세자들이 양국의 세무 감사나 조사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포럼 측은 올해도 재외동포재단과 세계한상대회 참여를 논의하는 등 단체 역량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다.   주 이사장은 “올해는 단체 내부 결속을 다지고 한인 납세자들의 조세 관련 궁금증 해소에 역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진성철 기자재도약 2022년 창구역 세금 한국세무사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인 납세자들 세금 문제

2022-01-17

[재도약 2022년] "상생 생각하면 반드시 해결책 있어"

LA 한인타운의 대표적 쇼핑몰 중 하나로 꼽히는 로데오 갤러리아는 지난해 큰 홍역을 치렀다.   임대권자와 매니지먼트 회사가 바뀌면서 렌트비를 크게 올린 탓이다. 팬데믹 가운데 영세 상인들 죽이기라는 비난이 들끓었고 우여곡절 끝에 연말께 극적인 타결 소식이 들렸다. 그리고 2022년 새해를 맞은 이곳의 상인들은 평안하다는 반응들이다.   상가번영회의 권두안 회장은 “입점 상인들의 요구조건이 반영된 내용으로 대부분 재계약을 끝마쳤다”며 “기존 렌트비에서 캠차지가 분리돼 부과되기 시작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쇼핑몰 공동구역의 유지와 관리에 쓰이는 캠차지는 디파짓 개념으로 연말에 정산해서 남은 것은 돌려받기 때문이다. 대신 렌트비에 캠차지가 포함됐을 당시 과거 관리회사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관리에 소홀했던 점은 이미 개선됐다는 평가다.   권 회장은 “얼마 전 많은 비가 내렸을 때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요구했더니 금세 고쳐졌다”며 “한인타운에서도 대표적인 노후 쇼핑몰이라 제대로 관리되는지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곳은 단층 건물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큰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상가번영회 자체적으로 총무를 선출해 관리회사와 공동으로 캠차지 비용을 관리하며 더 나은 쇼핑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권 회장은 “분쟁당시 고소, 고발, 고성을 동반한 진흙탕 싸움을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했다”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골치 아픈 임대료 갈등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한 권 회장은 올해 본인의 사업영역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는 “전과 기록 조회 라이선스를 새로 얻어 기존의 공증, 법무 업무와 함께 한인 고객들을 원스톱 서비스로 모실 수 있게 채비를 마쳤다”며 “최근 범죄 경력 및 신원 조회가 강화되는 분위기에 맞춘 것으로 지문 채취를 한 뒤 연방 수사국(FBI)과 각 주의 법원에 있는 기록과 대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 회장은 “우리는 모두 한국을 떠나 즐거움도, 어려움도 함께하고 있지만 서로 돕고 칭찬하며 산다면 더욱 힘이 날 것”이라며 상생하는 2022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류정일 기자재도약 2022년 해결책 상생 쇼핑몰 공동구역 대표적 쇼핑몰 노후 쇼핑몰

2022-01-13

[재도약 2022년] “한인 납세자 권익 보호로 동반 성장”

“더 큰 영향력 확보를 통해 한인 납세자들의 권익을 지키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 알버트 장 회장의 신년 다짐이다.   그가 그린 신년 계획은 ▶타 커뮤니티 공인회계사(CPA) 들과의 교류 확대 ▶국세청(IRS)과 가주세무국(FTB) 등 주요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차세대 한인 CPA 영입 총력 ▶교육 콘텐트 강화 등이다.   장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런 목표를 두고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했는데 오미크론 확산으로 대면 행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에 굴하지 않고 제한적이어도 화상 회의 등 비대면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회장은 협회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타 커뮤니티 CPA들과 세무관련 정부 기관, 대형 회계법인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한인 CPA 들과의 교류를 넓혀 협회의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인사회의 권익 보호는 물론 협회 성장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장 회장은 “우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려면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동료가 많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은 한두 해에 가능한 게 아니며 정기적으로 오랫동안 지속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조치의 일환으로 차세대 CPA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하고 회원간 돈독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온라인이나 메신저를 통한 소규모 그룹 활동도 강화했다.   지난해 송년 모임에 IRS 고위 관계자를 초청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그는 또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 제공 차원에서 온라인 보수교육용 세미나의 내용을 더 알차게 구성하고 유능한 강사들도 초빙할 계획이다. 이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법 정보지인 CPA협회 저널도 곧 출간한다.   장 회장은 “CPA협회는 회원이 400명이나 되는 전문가 조직으로 한인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성철 기자재도약 2022년 납세자 보호로 한인 납세자들 협회 성장 차세대 한인

2022-01-12

[재도약 2022년] "새로운 도전으로 성과·보람 찾아"

한미에너지협회의 조셉 김 고문은 새해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3년간 회장직을 맡으며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대한 비전을 보여줬던 그는 해가 바뀌며 캘스테이트 롱비치의 샘 민 교수에게 회장직을 넘겨줬다.   김 고문은 “좀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협회에 봉사하고 개인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 회장을 도와서 연례 심포지엄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볼륨을 키워 개최하고, 다른 축으로는 미국 연방 및 로컬 정부가 추진하는 방향에 맞춘 심포지엄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26년 한국 내 에어택시 상용화 스케줄에 맞춰 ‘국제 에어택시 서미트’도 정례화한다는 것이 김 고문의 목표다.   지난달 협회는 LA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한미 에어택시와 신재생 에너지’ 세미나를 열어 큰 관심을 끌었다. 김 고문은 “에어택시는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 될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배터리나 수소전지를 사용, 소음과 공해가 적고 헬기보다 저렴하며 교통 체증 없이 도심 상공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이 설립한 도심항공교통(UAM) 전문 업체 ‘제너스에어’는 오는 3월 개관하는 한국 최대 규모 드론 테마파크 ‘태안군 UV(무인 이동체) 랜드’의 민간위탁 대상자다. 국고 100억원이 들어간 사업으로 드론 파일럿 교육에 강한 한서대와 드론 쇼 전문 업체 파블로항공, 그리고 사람을 운송하는 대형 드론인 UAM 전문 제너스에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김 고문은 “버추어UAM 시뮬레이터를 시작으로 1인용 UAM 기체 조종을 거쳐 파일럿 아카데미로 키워갈 계획”이라며 “심포지엄, 엑스포, 비행체험장을 갖춰 사회적으로 UAM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참석한 김 고문은 또 다른 본인의 회사 ‘SWC’를 통해 팬데믹 이후에도 사업성을 유지하게 될 실내 상시 살균 기술을 선보였다.     김 고문은 “매일매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과를 올리고 보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재도약 2022년 도전 성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에어택시 상용화 한미 에어택시

2022-01-11

[재도약 2022년] “타인종 고객 갈수록 늘어 희망적”

LA지역 800개 업소 포함 남가주 지역 1500개 요식업체 모임인 남가주 한인외식업연합회(KAFIA·회장 김용호) 회원 업주들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김용호(사진) 회장은 요식업계가 팬데믹을 겪으면서 힘든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도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PPP와 EIDL 등 정부지원으로 지난해는 돈이 돌고 식당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런 지원금이 없었다면 식당의 50%는 문을 닫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초부터 요식업계는 실내영업 금지 조치로 업주들은 배달이나 투고 주문에 의지해야 했다. 하지만 곧 도시락을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     LA시가 주차장과 길거리 등에서 야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알 프레스코 프로그램이 허가되자 패티오 설치에 과감히 투자도 했다.  김 회장은 “업주들이 환영했다”며 “숨통이 트였다”고 밝혔다.     경제가 완전히 개방되면서 매출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팬데믹 이전보다 매출이 좋은 식당은 팬데믹이 도약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델타 변이 확산에 식자재 비용 상승, 식자재 공급 부족, 고임금, 구인난을 겪으면서 다시 고심에 빠졌다.     무엇보다 운송 병목현상에 따른 식당 원자재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다. 투고 박스를 사지 못했다. 인력난도 심각했다. 점심 영업을 중단하고 문을 닫는 곳도 속출했다.     11월 LA 시 정부가 실내업종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시행을 시작하면서 식당업계는 혼선이 가중됐다.     김용호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식당에서 백신 접종 카드 제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 회장은 “고객들이 백신 접종 확인에 협조해서 감사하다”며 “지난 연말에 팬데믹 시작 후 식당에서 대면 모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새해 오미크론 확산에 식자재 가격 상승, 인력난 등이 지속하며 어려움이 예고되지만 김 회장은 새해 한인 요식업계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김 회장은 “K 영화, K 음악 등으로 한국 콘텐츠가 주목받으며 K 푸드 인기도 더 높아졌다”며 “식당마다 중국, 필리핀 등 타인종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새해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세지만 안전지침을 잘 지키면 바이러스를 이길 것이라 믿는다”며 “노동법, 보건국 관련 세미나로 업주들을 지원하고 고객이 안전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받도록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재도약 2022년 타인종 고객 타인종 고객들 회장 김용호 김용호 회장

2022-01-09

[재도약 2022년] "고객에게 든든한 우산이 되겠습니다"

“한인 등 5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제이 유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회장은 “임기 동안 코로나19가 덮쳐서 회원사들의 권익과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협회를 만드는데 제약이 컸다”며 “신종 변이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했지만, 올해만큼은 업계를 돌보며 협회 성장과 회원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에는 유례 없는 보건위기로 협회 회원사 모두 고객을 돕고 회사를 유지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2년째인 지난해부터는 대형 보험사들과 유대 관계 강화를 시작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오미크론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올해는 앤섬블루크로스, AIG, 리버티 뮤추얼, 뉴욕라이프 등 대형 보험사들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한인사회 및 고객의 요구와 수요를 제대로 전달해서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할 계획이다.   또 한인 고객들의 보험에 대한 이해를 넓혀, 본인에게 적합한 보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용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유 회장은 “생각보다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한인 고객이 많다”면서 “보험 상품 소개가 아닌 보험 정책과 주요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한 유튜브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인사회의 대변자와 교육자 역할을 충실히 해서 한인사회가 코로나19로부터 다시 일어서는 데 일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코로나19가 할퀸 상처에 대한 위로와 치유 차원에서 보험업계 종사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협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서 지난 연말에 이어 올해도 보험업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비한인 대형보험사에 근무 중인 한인 2세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협회로의 영입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형보험사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믹서도 검토 중이다.   유 회장은 “2022년 말로 임기가 끝나는만큼 협회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성철 기자재도약 2022년 고객 우산 비한인 대형보험사 한인 고객들 보험업계 종사자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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